보조금 지원

"꿈이 있는 군대!  문화가 숨쉬는 병영생활"

군부대내의 인접 장소에  "열린 작은 도서관"을 현재 17곳을 개설 운영함으로써 격오지 지역내 민군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특히 주민과의 화합을 돈독하게 함으로써 사회통합에 기여하며 병사들의 독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국군문화진흥원은 안전행정부의 후원을 받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영면하고 계신 국립서울현충원과 최북단섬인 백령도 해병 제6여단에 병사들과 지역주민들이 같이 이용하는 "열린 작은 도서관"을 개관하여 문화 혜택이 열악한 지역에 책을 가까이 하는 환경이 되도록 여건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